---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장난 자동차 (101) ***

2024.06.26 07:34

文學 조회 수:7

자동차 사고 잏 휴유증으로 남게 된 두 가지 사실들. 하나는 몸이 아픈 것이고 둘은 1톤 화물차가 크게 파손되어 수리를 하여야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몸의 상태는 우선 왼쪽 눈가가 찢어져서 처음에 이마까지 피가 흘러 내렸을 정도로 겉으로 봐서 큰 상처 같았습니다. 또가 고개가 전후좌우로 틀게 되면 결리고 아팠습니다. 왼 쪽 가슴과 왼 쪽 허벅지는 타박상을 입은 듯 결리고 아팠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통 외에 자동차를 당장 고쳐야만 한다는 사실이 다시 불안감을 갖게 합니다. 3년 전에 15년 디젤 1톤 화물차 노후화 차량 보상으로 구입한 차였지만 자차 보험을 들지 않았었던 게 무엇보다 후회스러웠습니다. 손수 자동차를 고쳐서 타고 다니던 습관이 늘 그렇게 자차 보험을 들지 않게 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최하 450만원 나왔고...


  125. 자동차 사고 잏 휴유증으로 남게 된 두 가지 사실들. 하나는 몸이 아픈 것이고 둘은 1톤 화물차가 크게 파손되어 수리를 하여야만 하는 상태였습니다. 몸의 상태는 우선 왼쪽 눈가가 찢어져서 처음에 이마까지 피가 흘러 내렸을 정도로 겉으로 봐서 큰 상처 같았습니다. 또가 고개가 전후좌우로 틀게 되면 결리고 아팠습니다. 왼 쪽 가슴과 왼 쪽 허벅지는 타박상을 입은 듯 결리고 아팠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고통 외에 자동차를 당장 고쳐야만 한다는 사실이 다시 불안감을 갖게 합니다. 3년 전에 15년 디젤 1톤 화물차 노후화 차량 보상으로 구입한 차였지만 자차 보험을 들지 않았었던 게 무엇보다 후회스러웠습니다. 손수 자동차를 고쳐서 타고 다니던 습관이 늘 그렇게 자차 보험을 들지 않게 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수리비 견적이 최하 450만원 나왔고...


  126. 어쩔 수 없이 6월 24일(월요일)부터 자가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첫 날은 밤 11시, 둘 째날인 어제는 밤 1시(어제)에 무리한 작업에 돌입. 어느 정도 진전을 보았으니...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8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5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2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1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7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9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8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94 0
27 지름길 file 文學 2009.08.07 4779 0
26 기름때 file 文學 2009.08.07 6162 0
25 인간의 기억 文學 2009.08.04 5696 0
24 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file 文學 2009.08.04 4898 0
23 어떤 익숙함 文學 2009.08.04 6053 0
22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文學 2009.08.02 5753 0
21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가면 누가 일하는가! file 文學 2010.02.21 6755 0
20 2010 년 2월 15일~19일 file 文學 2010.02.20 6675 0
19 mail을 번역한 내용 文學 2011.10.28 6847 0
18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낫지 않았다. 文學 2013.04.11 3856 0
17 좋은 일과 나쁜 일 文學 2014.03.08 1323 0
16 생각 모음 (141) 文學 2014.05.20 1031 0
15 4k 모니터 (4) file 文學 2020.02.02 122 0
14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34 0
13 콩 수확을 하면서... (6) *** 文學 2022.11.10 115 0
12 부산 출장 (104) 文學 2023.09.23 48 0
11 부산 출장 (103) *** 文學 2023.09.23 24 0
10 부산 출장 (102) *** 文學 2023.09.22 39 0
9 12월 초순에... 文學 2023.12.01 35 0
8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file 文學 2009.11.06 6285 0
7 자식에 대하여... (20) 文學 2009.08.02 4903 0
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6419 0
5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46 0
4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6519 0
3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012 0
2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931 0
1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4795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