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사랑이란?' 자작곡

2024.07.09 14:13

文學 조회 수:2

1절 : 누구를  사랑할까요?  당신을 사랑할까요.                         불  러    라 !
2절 : 우리는  사랑할까요?  그대를 사랑할까요.                         정 말     로 ! 

1절 : 아~~ 주~ 오랫동안 지극히 평범한 부부 생활. 
2절 : 아~~ 주~ 행복했던 꿈같은 우리의 결혼 생활.  

1절 : 그 어떤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포근 하게 하는 인생의 크기    
2절 : 그 무슨 사랑은 너와나 행복을 따뜻 하게 하는 인생의 일기 

1절 : 우리 함께 한 시간이 말하 듯 우리들은 함께 했었지. 지금 
2절 : 세월 가면 서 세월이 말하 듯 너와나는 함께 했었지. 오랜 

1절 : 까지의 사랑보다 남은 여생의 사랑을 위해
2절 : 세월의 사랑보다 남은 인생의 사랑을 위해     

1절 :  내 가 갖 는 애뜻한   사랑, 바로 당신이 보여 준 그 사랑이죠.
2절 : 우리가 보여준 따뜻한 사랑, 바로 당신의 보라 빛 그 사랑이죠.   

1절 : 당신이 보여 준 사랑 내가 갖고 있던 애뜻함 ~ 그 렇  죠.        지금
2절 : 그대가 증명한  사랑 네가 갖고 있던 풍성함 ~ 그 렇  죠.

  167. 시간은 무엇인가! 어렵게 하루를 허비해 놓고 '사랑이란?'곡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런데 올리면서도 노래를 불러 녹음을 하면서 즉석으로 수정한다. 노래를 불러 녹음을 하는 것인지 작사 작곡을 하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그렇게 계속하여 부르는 동안 원만큼 익숙해 진다. 그리고 다시 수정본을 저장한다. 

  노래를 부르면서 수정을 하고 익숙해지도록 연습하는 방법은 즉흥적인 노래를 바로 바꿔 버린다. 그만큼 유튜브에 올림기 위해 작사작곡을 필요로하고 그 노래를 녹음하게 됨으로서 새롭게 뼈를 넣고 살을 붙이는 셈이다. 모든 목적이 유튜브에 올린다는 데 집중하여 제작된다. 동영상 또한 기존의 것과 새로 영상 촬영을 한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하고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도 전에 쓰던 내용 그대로였다.
  이렇게 연계한 노래 작사작곡 프로그램에서 그대로 며칠 째 수정본을 본떠서 만든 노래를 이제나 저제나 동영상으로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굳힌건 바로 오늘 아침이다. 

  어제 기계를 납품한 뒤 시간이 좀 남아 있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하루 종일 노래 제작과 동영상을 구성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됨을 아까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일에는 그 목적이 있지만 정말로 노래를 작사작곡하여 녹음하는 건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그러면서도 돈이 벌지 못하는 일이다. 
  
  하지만 예사롭지가 않다. 계속하여 작사작곡겸 노래를 불러야만 할 태세다. 오히려 기계를 제작하는 일이 본업이지만 이제는 그것을 이어나갈 만큼 몸이 바쳐주지를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출간하고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건 더욱 더 필요할 듯 싶다. 기계 제작 일을 등한시 하게 되면 그것마저 허드렛일로 소용될테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335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415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403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2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430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65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421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80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49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2336 0
6037 월요일 하루 일과 *** new 文學 2024.07.29 1 0
6036 개똥벌레 (2) *** 文學 2024.07.28 3 0
6035 개똥벌레 secret 文學 2024.07.28 1 0
6034 기를 쓰고 돈을 벌려고 이 나이에 개인사업을 하는 이유 secret 文學 2024.07.27 0 0
6033 청성의 밭에서... (3) 文學 2024.07.27 7 0
6032 다시금 공장 일이 우선이 되었다. *** 文學 2024.07.26 3 0
6031 이렇게 아침 시간에 글을 쓰는 게 매일 지속할 수만 있다면... secret 文學 2024.07.26 0 0
6030 청성의 밭에서... (3) *** secret 文學 2024.07.26 0 0
6029 청성의 밭에서... (2) *** 文學 2024.07.26 2 0
6028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24.07.25 3 0
6027 오늘부터 야간 작업을 하게 된다. 文學 2024.07.24 3 0
6026 충남 태안 출장 文學 2024.07.24 4 0
6025 오늘 일요일 경운기를 고친다. (2) ***& secret 文學 2024.07.23 0 0
6024 대구 출장 (105) *** 文學 2024.07.23 4 0
6023 오늘 일요일 경운기를 고친다. *** 文學 2024.07.21 4 0
6022 농사를 짓는다는 것? (2) 文學 2024.07.21 4 0
6021 어지럼증과 이석증이 함께 동반될까? secret 文學 2024.07.21 0 0
6020 들깨 묘종판에서 들깨를 심는다는 것? (3) *** secret 文學 2024.07.20 0 0
6019 들깨 묘종판에서 들깨를 심는다는 것? (2) *** 文學 2024.07.20 2 0
6018 농사를 짓는 다는 건? *** 文學 2024.07.20 5 0
6017 빗 속을 둘이서... (2) ***& 文學 2024.07.19 4 0
6016 빗속을 둘이서... *** 文學 2024.07.18 4 0
6015 밭에 가면 피를 빠는 모기파리를 만난다. 文學 2024.07.18 3 0
6014 어제도 청성의 윗 밭에서 들깨를 심었다. (3) ***& 文學 2024.07.18 5 0
6013 어제도 청성의 윗밭에서 들깨를 심었다. (2) *** secret 文學 2024.07.17 3 0
6012 어제도 청성의 윗밭에서 들깨를 심었다. ***& 文學 2024.07.17 2 0
6011 오늘도 밭에 가야할 듯 하다. ***& 文學 2024.07.16 3 0
6010 오늘은 밭에 가지 않았다. (2) 文學 2024.07.15 3 0
6009 오늘은 밭에 가지 않았다. ***& 文學 2024.07.15 6 0
6008 청성의 아랫 밭에서... (5) *** 文學 2024.07.14 4 0
6007 청성의 아랫밭에서 4일 째 농사 일을 한다. (4) *** secret 文學 2024.07.14 0 0
6006 죽지 얂으려면 농사롤 지어라! (3) [1] secret 文學 2024.07.13 0 0
6005 청성의 아랫밭에서 3일 째 종사 일을 한다. (2)*** 文學 2024.07.13 3 0
6004 청성의 밭에서 검은콩을 이틀 째 심는다. *** 文學 2024.07.12 3 0
6003 사랑이란? 자작곡 文學 2024.07.11 5 0
6002 12시 58분 [13] secret 文學 2024.07.10 10 0
6001 대곶 가는 8000 번 버스에서 내렸다. [10] 文學 2024.07.10 5 0
6000 ktx에서... 文學 2024.07.10 6 0
5999 김포 출장 (123) 文學 2024.07.10 11 0
5998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탁구장에 가지 않았다. secret 文學 2024.07.09 0 0
5997 잇 몸 치료를 위해 칫과를 찾았다. 文學 2024.07.09 5 0
5996 '사랑이란?' 자작곡 (2) secret 文學 2024.07.09 0 0
» '사랑이란?' 자작곡 文學 2024.07.09 2 0
5994 김포 출장 (122) secret 文學 2024.07.09 0 0
5993 김포출장 (121) secret 文學 2024.07.09 0 0
5992 김포 출장 (121) *** 文學 2024.07.09 7 0
5991 김포 출장 (120) 文學 2024.07.08 3 0
5990 오후 4시 25분 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文學 2024.07.08 5 0
5989 내 몸 [3] secret 文學 2024.07.08 0 0
5988 잇 몸 질환 (2) 文學 2024.07.07 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