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xe_migration 게시판을 하나씩 추출하여야 할 때 중요한 점.

  '제로보드를 업그레이드 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아니면 기존에 사용하던 DB(데이터베이스) 에 새로 백업한 자료를 복사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엎어서 덮는 경우에 내용을 읽지 못한 경우가 되어 제로보드가 느려지던가 멈춰지는 ERR(에러) 가 발생한 걸까?'

  어쨌튼 내 홈페이지가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2개월 동안 그것을 찾느라고 무진 고생을 하다가 이제 원인을 짐작해 내고 새로운 시도를 하여 북구하게 되었는데 그건 2018년 홈페이지를 백업한 것으로 서버를 복구 시켜 놓고 게시판을 xe_migration 을 제로보드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설치하고 하나씩 추출해내고 복구하는 방식으로 원초적인 작업을 하게 된다. 

  모진감내를 연살시킬 정도로 어려운 시도라는 점에 우선 아연실색했었다. 그도그럴 것이 우선 여러가지 제로보드 XE 의 버전에 따라 xe_migration 프로그램이 달랐다. 그래서서 다운 받은 과정에서부터 그것을 실행시키는 전체적인 방식들이 예전에 시도했을 때와 달랐다는 점은 무엇보다 감각을 무디게 할 정도로 힘들게 했음을 우선 밝혀 둔다.

  그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이 아닌 2018년도에 사용하여 백업한 상태의 내용에 2014년도에 백업한 내용을 올려야하는 데 그것이 또한 ERR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었다. 무턱대고 같은 게시판에 복사를 하게 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어 완전히 제로보드가 멈춰 버리는 현상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겪었을 정도로 주의를 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사실은 같은 게시판이 아닌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어서 그곳에 들여쓰기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두 게시판을 맞춰보고 하나는 지워 버리고 이름은 다시 처음 것으로 수정을 하여 내부에 링크된 주소가 바뀌지 않게 구성을 시켜 주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고 홈페이지 바탕화면에 링크된 주소를 다시 번거롭게 바꿔주지 않을 수 없는 끝나도 끝나지 않고 자꾸만 끈질기에 따라붙는 오류로 인해서 무척 곤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309. 두번 째는 예민한 게시글을 비밀글로 저장에 두웠었는데 그것이 풀리는 경우였다.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내용을 다시 찾아내어 번거롭게 다시 설정을 하게 되므로 사전에 그 사실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원래 있던 게시판과 비교해 가면서 비밀글을 올린 곳을 확인해서 고쳐 나가면 좀더 빨리 찾을 수 있다. 원래 게시판과 새로운 게시판을 함께 옆에 띄워 놓고 비밀글을 찾아내서 설저하는 게 어떻게 보면 시간 낭비 같았다. 

  무엇보다 이번에 문제가 된 홈페이지로 인해서 내 자신이 많은 발전을 하였다는 건 사실이지만 애초에 알고 있던 사실들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다시 배워서 습득하는 과정이 너무나 생소하다. 하물며 홈페이지를 연결해주는 중게소의 홈페이지에서 내 공유기의 IP(아이피)를 성정해 줘야 한다는 것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유기를 새로 여러대 구입하였는데 그곳에서 보안에 관계되는 새로운 설정을 하여 해킹을 당하지 않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이었다. 중계업소인 ddns.co.kr  사이트에서 아이피 갱신이라는 난을 찾는 것도 무척 중요하였는데 그것으로 내 공유기의 아이피와 핑을 날려서 연결을 시키는 듯 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방식을 전화로 알게 되었지만 그것도 오래 전에 한 번 알려 줬던 내용이여서 그동안 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시 깨닫게 된다. 

  -위의 IP 관리 - 갱신 :: 삭제 :: 확인에서 갱신을 눌러서 내 공유기 주소와 연결을 시켜 주는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