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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어제 오랫만에 기계를 납품하게 된다.
2024.10.09 16:27
어제는 기계를 납품하고 밤 10시에 오게 됩니다. 번화한 왕복 6차선 도로 옆 상가 건물로 앵글과 천막을 함께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밤 6시가 되어 도착했고 영업을 끝날 때 쯤이었지만 기계를 교환해야만 했으므로 부득불 주인 내외와 함께 1톤 화물차에서 기계를 내리고 그곳에 사용하던 기계를 다시 싣게 됩니다. 그리고 기계 작동을 하여 이상이 없는지 유부를 검토한 뒤, 밤 9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 왔었지요.
319. 1년 전에 회수해 왔던 기계.
그 쪽에서 가게를 새로 열고 그곳에 기계를 설치 해 준 뒤, 1년 만에 다시 회수하게 되었는데, 어쩔 수 없이 요구를 들어 주게 된다. 그리고 기계를 회수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과 그것을 보관하게 된 뒤 다시 1년 정도가 지났다.
기계를 납품하고 다시 회수해 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이다. 이 때 손익 계산을 하게 되어 회수할 때 감가상각을 하느걸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이례적인 셈이다. 그리고 어제 2년 만에 다시 새로운 곳에 기계를 납품하고 그곳의 기계를 회수해 오게 된 것이다. 어쨌튼 감계가 무량하다. 그렇게 해서라도 다른 곳에 판매를 하게 된 사실은 특이한 경우였다. 그 전에도 그런 상황에 맞다아뜨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경기도 안양 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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