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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새로운 구성을 제로보드로 설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24.10.24 15:31
716. 'munhag.net' 도매인을 가지고 가바아에서 웹호스팅으로 신청을 했었다. 그리고 그곳에 올릴 게시판으로,
'제로보드'와 '그루보드'로 정하느냐?'를 놓고 약간의 망설임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 그루보드를 설치하려고 하다가 그만 포기를 한다. 이상하게 그루보드가 Mysql, 계정에 설치가 되지 않았다.
'어제는 설치가 되었는데 오늘은 왜 안 될까?'
그것은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Php7.4, Mysql 8.0 의 버전이 높아져서 안 되는 듯 싶었다.
717. 오늘은 탁구장에 가야 겠다. 온 몸이 좋지 않았는데 특히 다리에 부종이 신경이 쓰인다. 퉁퉁 부은 탓에 양말을 벗으면 발목이 움푹 파여 들어가 있었다.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걷기 운동을 많이 해야만 할 것같다. 특히 심장이 안 좋아서 부종이 생긴다는 데 아무래도 혈관 장애로 인해서 노화가 심장까지 무리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주변에 김 ** 라는 사람이 심장이 쪼그러 들었고 머리 속에서 한 쪽 뇌가 완전히 막혀 버렸다는 걸 수술도 못하고 퇴원하여 집에 와 있었는데 아내가 방문 안을 갔다 오면서 내게 전해 준다.
"심장질환에 이상이 있대요. 협십증이고..."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으로 와 있는데... 죽을 날만 기다리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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