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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문학 닷 넷 munhag.net 홈페이지 개설 중에...‘munhag.net’ homepage being opened
2024.10.27 22:00
723. 오늘도 일요일이였지만 출근하여 홈페이지 설치 작업에 임하였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감계가 무량하다. 사실 오늘까지 혼자서 이끌어 오면서,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하고 우려가 컸었다. 그리고 무작정 시도하였는데 의외로 만족할 정도로 잘 되었다. 그건 우선 '제로보드' 에서 제공하는 'XpressEngine' (게시판 엔진) 덕분이라고 본다.
723. Even though it was Sunday today, I went to work and worked on installing the website. Once again, I am greatly appreciative of the fact that such a new attempt was made. In fact, until today, I have led it alone,
'I wonder if it can work out!' There was great concern. And I gave it a try, and surprisingly, it worked well enough to satisfy me. First of all, I think it is thanks to the 'XpressEngine' (bulletin board engine) provided by 'Zero Board'.
여기에 플러스(+) 알파(α) 라는 보이지 않는 내 노력이 깃들어 있겠지만 그건 중요하지가 않는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며 거기에 더해서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희망하기에 이른다.
There may be my invisible effort called plus (+) alpha (α) here, but that is not important. We need to make more efforts in the future, and we hope that this can bring about progressive and developmental effects.
724. 오늘 마침내 깨달았다. 새로운 홈피는 내가 더 많은 안정을 찾고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 거라고...
"엄청난 신의 한 수야!"
"이 놈아, 그래 네가 이룩해 놓은 업적이 그렇게 크고 높아서 하늘까지도 닫는구나!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깨달아야 나를 이길 수 있겠느냐?"
"진정으로 나와 버금갈 정도로 네 꿈이 창대하구나!"
"그래, 네가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이제 그 끝은 창대하겠구나!"
하늘님이 갑자기 나타났다. 오늘도 밤 12시까지 홈피 작업 중이었는데 돌연 내게 깨우침을 준 것이다.
신 : "너는 나를 아느냐?"
나 : "하늘님이 아니옵니까?"
신 : "그래 오늘은 내가 가상하여 직접 방문했다. 그런데 네 생명이 걱정되는구나! 오늘도 무리를 하는 듯하고.."
나 : "나이가 이제 예슨 넷입니다. 그러다보니 아픈 곳이 한 두 군대가 아지지요. 그래도 버틸만 합니다. 다시에 부종이 있는 건 빼고... 오늘도 공장과 집까지 걸어서 왕래하였고요!"
신 : "그래 네 몸이 걱정되긴 해도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업사고 했다. 네가 아무리 글을 잘 쓴다해도 나이는 속일 수 없다. 네가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건 가상하나... 무엇을 위해서냐? 그 나이에 일을 그만해야만 하는데 무리를 해 가면서..."
나 : "오늘 새로운 걸 발견했습니다. 모든 걸 여기 홈피에서 미리 책을 출간하겠다는 계획을 갖게 된 건 중요한 사실이지요."
신 : "네가 오늘 그걸 알려 줄려고 왔는데 이미 알았다니... 그렇게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임하기 바란다. 내가 너에게 말 해 줄게 그거였는데... 용케도 알아냈구나!"
나 : "정말 신기하게도 오늘 같은 뜻을 갖게 되었네요. 그렇게 큰 발견을 한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발견한 것이지요."
신 : "그건 네가 나와 같아 졌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자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게 모든 걸 안으로 되새겨야 하느니라! 소들이 되새김질을 하듯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도 되새김질 해야 더 나은 글이 될테니까. 어쩌면 네 뜻이 너무 강해서 앞으로 목적이 빨리 이룩될 것 같구나! 하지만 네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것인데 그게 얼마나 더 유지될지가 의문이고..."
나 : "신이시여! 건강은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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