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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새로운 홈페이지의 개설 Opening of a new website ***
2024.10.26 10:01
드디어 어제부터 'www.munhag.com' 에 있던 자료들을 'www.munhag.net' 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용량이 1GB 의 가장 저렴한 '웹호스팅'으로 구매를 해서 그런지 제한이 많아서 간당간당 합니다. 올 해는 시험적으로 샤이트를 개설한다는 취지를 갖고 도전하기로 작정한 것이여서 그나마 최대한 용량을 줄이는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웹 용량과 mysql 용량이 각각 1GB 제공을 하고 있었으므로 분산을 하여 올리면 그럭저럭 홈페이지는 운영할 수 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Finally, starting yesterday, we started moving the data from ‘www.munhag.com’ to ‘www.munhag.net’. However, since I purchased the cheapest 'web hosting' with 1GB capacity, there are many restrictions, so I have to wait and see. This year, we decided to take on the challenge with the intention of opening a pilot shed, so we believe we have no choice but to reduce capacity as much as possible. However, since web capacity and mysql capacity were each provided at 1GB, it appears that the homepage will be able to operate if distributed.
718. '상상만 했었을 뿐인데 이루워 지다니...'
그러나 그 결과를 놓고 볼 때, 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결코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여러 차례 실패를 거듭했었고 그 방법들에 있어서 예비로 시험을 거쳤으며 또한 게시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망설이기까지 하였으니...
결국에는 성공을 하였다는 사실은 그만큼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많은 난재를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 않는 데 주안점을 두웠다.
'글을 쓰는 사람이 글만 쓰면 되었지 무얼 그렇게 다른 해찰을 했던가!'
사실 이것은 당연한 말 같지만 당연하지 않았다. 자신이 갖고 있는 뜻을 계속 유지하고 가기에는 주변의 조건들이 많이 변하고 또한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봉착하기도 하는데 이 때 까딱 잘못하게 되면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쳬계가 무너지게 될 수 있었다. 이것을 수용하고 융화롭게 대처하며 새 길을 나름대로 개척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필요하다. 그러므로 끊이 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또한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는 사실은 전혀 이상할 게 없었다.
어제도 밤 1시 반에 잤었고 어저께도 마찬가지였다. 그저께 또한 그런 상태로 밤 늦게까지 작업이 이루워졌는데 그건 빠른 시일내에 모든 걸 마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밤 늦게까지 컴퓨터 작업을 한 것이다. 가련 홈페이지로 구성하던 게 갑자기 잘 못되어 로그인이 전혀 되지 않았는데 그건 글을 퍼가지 못하게 드레이를 못하고, 오른쪽 마무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을 잘 못 선정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게시판 하나 마다 전부 태그를 넣을 수도 없어서 레이아웃에 넣었다가 로그인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그래서 한참 셋팅을 하다가 그만 전체를 지워버리고 다시 '제로보드', 백업 자료를 다시 올려야만 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었다. 이런 경우 할 수 없었다. 전체를 지우고 다시 설치 할 수 밖에...
이처럼 수많은 난관과 봉착하면서도 의지를 갖고 계속 도전해 가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지소해나가는 이유는 단지 내가 갖고 있는 능력으로 해 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 올린 자료들을 가지고 구성하는 만큼 새로 바뀌는 것도 없었다. 가장 우선하여야만 하는 건 내 시간을 빼앗지 않는 거였지만, 그건 아직까지 해당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 늘 바쁘다고 핑게를 대고 있었다. 진정으로 원하는 건 내 글을 쓰는 것이고 그것을 책으로 편집 디자인을 하여 출간하는 게 목정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아래 캡쳐한 내용 설명 1. 가비아에서 웹호스팅을 munhag.net 도메인에 설치하였는데 가장 값이 저렴한 4,500(월) 짜리로 정하고 2년을 기간으로 정했다. 그리고 보안서버까지 합쳐서 20만원 정도 지급한 뒤, 현재 샤이트로 구성하는 중이다. 2. 두 번 째 캡쳐는 현재 운영하는 munhag.com 홈페이지이고, 세 번 째는 새로 구성하는 munhag.net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