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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 모든 것. 즉 서버 컴퓨터에 관한 내용을 옮겨 적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사실에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 '그건 바로 지금까지 쓴 내용을 자료로서 서버에 어떻게 보관하고 유지하느냐?' 에 따른 위험 분산 리스크(risc. )를 분리다. 그래서 그 부분에 또 다른 하나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분류를 하고자 한다. 여러가지 사연 중에 서버 컴퓨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을 통달했는데 이것이 첫 번째로 의미하는 기준은 가장 안전한 지금까지의 글을 보관하게 되는 방법으로 바뀔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은 서버컴퓨터를 내부 주소로 바꿔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처럼 계속하여 밖으로 나가지 않고 도는 것이다.


  759. 어젯밤 1시 30분에 잠들기 전. 떠오른 생각은,

  '지금까지 서버 컴퓨터로 인하여 고생을 했던 2개월 전의 상황을 어떻게 다시 정비하고 그 상황을 책으로 기술하느냐?' 에 관한 거였다. 

  두 번째는 '고장난 자동차'의 자료를 다시 수정하는 부분이고...


  이렇게 잠을 자기 전에 떠 올랐던 내용이 다음날인 오늘 다시 글로 옮겨 적으리라는 건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다. 전 날 기억하고 있던 건 다음 날 잊어버리기 일쑤였던 게 대부분의 경우였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고 이렇게 그 내용에 대하여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1. 우선, 첫 번 재로 서버 컴퓨터에 관한 것부터 얘기해 보자! 사실 이 번에 고장이 났던 서버 컴퓨터로 2개월을 계속하여 복구하기 위해 시달려 왔던 사항들이 아무 것도 아닌 상황에 대하여 대비책을 잘못 세웠고 그 것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낭비한 꼴이라고 겨말을 지었을 때의 허탈함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 역순으로 말하면 서버 컴퓨터의 고장원인을 완전히 잘못 집었다는 결론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이 그만큼 엉뚱하였기에 댓가를 치뤘다고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개월의 시간과 몸을 바쳐서 희생(?)하는 결과로 결론이 났을 때 허망함에 삐졌었고...

  이 모든 과정에서 얻은 건 새로운 발견과 도전을 이룩했고 그것이 새로운 돌파구로 부각하였지만 정작 중요한 건 다른 데 있었다. 서버 컴퓨터를 숨겨서 혼자서 외부로 인터넷을 내 보내지 않고 자체 주소로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이 방법을 통한다면 외부로 접촉하지 않고 내부에서 언제든지 자료를 보관할 수 있으리라고 상상했던 일들이 마침내 이루워졌다는 게 가장 큰 성과였다.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 공개하지 않고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하느냐?' 에 따른 편집을 하겠다고 결론에 도달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바로 Alper 이라는 자체 서버를 활용하여 보관하는 방법을 통해야만 할 것 같다. 가장 안전한 방법이었으니까? 다만 외부로 공개하지 않는 다는 게 가장 큰 의욕의 저해 요인이었다. 


  2. 두 번째는 고장난 자동차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쭉 써 왔던 내용들을 모아 놓은 자료에서 비하여,

  '이번에 의식부재로 인하여 갑자기 운전을 하다가 정신을 잃게 되어 사고를 났던 게 얼마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는가?' 하는 점을 상기 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놀라운 사실을,

  '왜, 그런 너무나도 큰 사건을 왜, 아직도 책으로 출간하지 못했느냐?' 하는 질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