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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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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지역 클럽 대항전 탁구 대회 (2)

2024.12.08 01:48

文學 조회 수:35

  결국에는 예선전만 치루고 본선에 출전하지 못하는 결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경기를 한 뒤,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얼마든지 다음 경기에서 실력을 쌓아 둘 수 있겠구나?' 하는 결의에 찼다고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지고서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는 사실은 무엇때문일까요. 그건 경험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되돌아 보면서 상대팀을 어떻게 경기를 이끌어 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의지라고 봅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었고 앞으로 어떻게 분발하여야만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계획에 착수한다고 하면 될까요?


  728. 2024년도 군청(?) 지역 탁구 대회에 X 라는 클럽으로 3명이 1조를 짜서 출전을 하였다. 그런데 예선전은 통과했지만 본선에서 첫 경기에 지고 말았다.

  단식, 단식, 단식 그렇게 개인별로 경기를 치렀는데, 3경기 중 2 경기를 이기면 승리를 한다. 여기서 예선전에 8팀이 참여했고 두 부류로 나눴다. 

  A팀과 B팀이었다. 

  A팀에서 4조에 속한 우리팀은 나를 포함해서 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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