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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든 반주가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노래방 반주기를 이용하여 수습을 한 상태지만 노래 반주를 직접 제작하지 않는 한 저장권 문제에 시달릴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계속하여 에이블레톤(Abletod) 으로 가상악기인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지만 그것은 맞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음계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피아노와 함께 에이블턴을 배우 나갈 필요가 있었지요. 그러나 피아노도 칠 줄 모르다가 악보를 보고 초보자가 됩니다. 그동안 너무 등한시하였던 에이블턴에 관한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요. 



  730. '노래 반주를 직접 배워서 활용하자!'. 이 뜻을 새겨야만 했지만 마음과 몸은 따르지 않았다. 


  에이블턴이라는 가상악기를 가지로 노래 반주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야만 했고 가상악기인 피아노도(49건반의 에이블턴 제품) 중고로 구입하여 갖고 있는 상태였지만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조금 배우다가 그만둔 상태였다. 그 이유는 피아노까지도 이제 기초부터 배워야만 했는데 더욱 더 어려운 점은 연주였다. 


  '피아노 대신 키타 반주가 낫지 안을까?'

  그러나 키타도 가상 악기로 치는 게 더 나은 소리를 냈는데 직접 생음으로 녹음을 하게 된 녹음 소리는 이상하게 둔탁하고 거칠기만 했다. 음질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녹음의 품질을 높일 수 없었고 아주 질감이 좋지 않은 탓에 계속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이번에 망신을 당한 뒤 특히 그랬다. 그리고 부랴부랴 노래방 반주로 대처한 뒤, 부른 노래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으므로 절대적으로 가상악기로 연주하는 반주를 배우겠다고 다시 시도를 한다. 


  여기서 다시 피아노가 걸렸다. 전혀 연습이 이루워지지 않았는데 대신 G 코드는 의외로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법을 바꿨다. 

  '악보를 보고 치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G 코드를 연습하자!' 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