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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배신자

2024.12.27 10:33

文學 조회 수:22

탁구 동호회에서 2명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빈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표정들입니다. 특히 A 라는 사람은 더욱 더 나간 사람에 대하여 더 이상 받아들이지 말도록 사람들을 충동적으로 선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제 우리에게 필요가 없잖아요. 새로 올 해로 끝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받아 들여 충원하자고요." 그렇게 그는 자랑스러운 듯 흥분으로 더욱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자니 저윽히 꼴이 사나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려니하고 참고 넘어갑니다. 내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서로 싸운 당사자들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B는 받아 들였는데 A는 그렇지 않았고 이렇게 이제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거짓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799. 앞서 B 라는 사람과 그의 부인인 B+2 라는 두 사람이 탁구장에 나오지 한 달 정도 나오지 않았고 그래서 찾아 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유를 물었더니 A 라는 사람 때문이라는 거였다. 이유인 즉 자신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A 가 너무 건방지고 함부로 대하며 말을 함부로 해서 주의를 주웠음에도 불구하고 버릇이 고쳐지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A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비밀글 ----> 일기 (1) - B씨가 A 씨에 대하여 보여주는 거부감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었다. 

  A 씨가 어제 탁구장에 와서 회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소시를 듣게 되었는데 바로 누구라고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내 년부터는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회원들을 영입해서 체워 넣자는 소리를 초지일관 주장한다.

  옆에서 듣자니 그게 바로 B 씨와 B+2 를 두고 하는 소리라는 걸 알았다.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어서 내 보내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이 한 행동을 떳떳하다고 하다니...' 

  그가 위선자라고 보여지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서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A 가 조금 양보하여 B에게 사과를 했다면 그는 돌아 왔을 정도로 많은 걸 이해하려 들었었는데 그걸 A 가 거절했었던 걸 알고 있는 내가 눈에 가시처럼 그가 하는 말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