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장난 자동차 (8) ***

2025.01.02 01:47

文學 조회 수:6



드디어 어제는 1톤 화물차를 고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으로 인하여 노심초사하였던 바 늘 불안하기만 했었는데 그것이 1개월 째, 경과하면서 고장난 부분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익숙한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도그럴 것이 고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서 카센타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하면서 차를 세워 놓으라고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으니까요. 고장난 상태가 나타나 있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는 거였고... 할 수 없이 직접 고치려고 이것 저것 교환하게 되었지만 뚜렷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만성이 다 되어 갔고 어느 정도 그에 대한 대처가 종행되었는데 가장 큰 발전(?)은 시동 릴레이를 빼고 그곳에 전선을 꽂아서 강제로 시동을 걸게 되는 단계까지 왔지만 점점 더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 시동이 걸린 뒤에는 두 번째는 시동키를 돌려서 걸렸지만 어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계속하여 시동이 시동키로는 도저히 걸리지 않았으므로 이제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카센타에서,

"더 고장이 나서 완전히 먹통이 되면 그 때 봐야 합니다."

그렇게 말했던 게 생각나서지요.

"그럼, 고장이 나기 전에는 모르는 겁니까?"

"이것 참 야단났네! 하루에 한 번 씩 아침에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알아..."

그렇게 해서 어쩔 수 없이 차센타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학을 때었지만 이제는 그 때가 되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완전히 고장난 것처럼 계속하여 시동이 시동키로는 걸리지 않았으니 카센타에 맡겼냐고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내가 기술자였으니까요. 온갖 종류의 기계를 수리하던가 제작하는 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까짓거 못 고치겠습니까? 좋아 때는 이때다. 완저히 본떼를 보여 줄테니 기대하라!"

"개봉박두!"

"짜잔!"


 일기 (1) -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1톤 화물차 (7)

 일기 (1) -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1톤 화물차 (6)

 일기 (1) -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1톤 화물차 (5) ***

 일기 (1) -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1톤 화물차

 일기 (1) - 자동차의 고장 - 설마가 사람 잡는다.

 일기 (1) - 부산 출장 (125)

일기 (1) - 자동차의 고장 (80) ***

일기 (1) - 정확한 판단

일기 (1) - 정신적인 지주를 계속 유지하는 게 비결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