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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찰라의 순간에 벌어지는 일들 (2)

2025.01.17 11:22

文學 조회 수:90

 어제 오후 6시반까지 자바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탁구장에 갔었지요. 그런데 몸에 무리가 갔던 모양입니다. 육체적인 노동일을 해야만 했었는데 그것이 발판을 발로 밟고 눌러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3일 째 지속되면서 피로가 쌓였다는 사실을 오늘 새벽에 몸에 이상이 발생하여 알게 됩니다. 몸이 으스스 춥고 떨려서 이불속에 있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탁구장에 가서도 몸에서 불화로처럼 뜨겁게 느껴졌었고 탁구를 치는 것도 매우 힘들었지요. 3일동안 과로한 것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809. 몸에 무리가 가해지면서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바뀐다. 이건 먼저 레미콘 3차분량을 혼자서 진입로에 쏟아 붓고 평탄화 작업을 할 때도 몸에 이상이 발생하였었다. 지난 봄 감자를 심기 위해 군서 산밭에 갔을 때로 며칠 째 삽질을 하여 흙을 고르고 비닐을 씌웠으며 경운기로 밭을 가는 중에도 무리를 주워 이석증으로 그만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던가!


  어제도 탁구장에 가서 너무 저조한 실력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몸에서 뜨거운 기운이 가득 찼다.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이상했다.

  그 때까지도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잠 자리에 들고부터 고열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계속하여 화장실에 갔고 소변을 누웠다. 밤새도록 화장실만 들락날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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