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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눈이 내리네 (2)
2025.02.16 15:51
1. 군대에서 제대한 뒤 대전에서 서울로 무작정 상경을 합니다. 목적을 갖고 있던 것도 아니여서 길 거리를 걷다가 전붓대에 붙어 있는 모집 광고를 보게 되었고 숙식 제공이라는 야간 업소를 찾아갔었지요. 그렇지만 웨이터라는 직업에 처음이었고 접대를 하는 술집 여자 중 막내라는 여성을 알게 됩니다. 이야기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지요. 지하실에 위치한 룸싸롱은 홀이 다섯칸 정도 있었고 음악은 가라오케로 중앙 홀과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를 부르는 연회석. 그리고 여성 종업원 남자 웨이터가 별도로 서 있다가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 went to Seoul from Daejeon. I didn't have a purpose, so while walking down the street, I saw a recruitment advertisement posted on a telephone pole and went to a night business that offered lodging and food. However, I got to know a woman who was new to the waiter profession and was the youngest of the waitresses at the bar. The story begins right here. The room salon located in the basement had about five halls, and the music was karaoke, and there was a banquet hall for dancing and singing in the central hall and on the stage. Additionally, female waiters and male waiters stand separately to greet guests.
2. 그런데 가라오케를 연주하는 악단은 1명으로 그는 자신의 것인 오르간을 들고 와서 코드를 꽂아 손님이 요구가는 노래를 음원으로 내 보냈습니다. 40년 전인 그 당시에는 노래방 기계가 없었으니까요. 천정에서 움직이는 조명. 안단이 연주하는 휴대용 피아노 소리. 그리고 애잔하게 울리는 여성 접대원이 부르는 노래 소리. 그 중에 밖에 눈이 내릴 때면 의례히 '눈이 내리네!'라는 곳이 틀어지고 깊은 화음이 적막감을 깹니다.
However, there was only one member of the karaoke band, and he brought his own organ, plugged in a cord, and played the song requested by the customers. At that time, 40 years ago, there were no karaoke machines. Lights moving from the ceiling. The sound of Andan playing a portable piano. And the sorrowful sound of a song sung by a female receptionist. Among them, when it snows outside, the song 'It's snowing!' is played as a courtesy, and deep chords break the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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