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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 백업 20250225

2005.11.01 01:13

文學 조회 수:57

  홈페이지를 백업한다.

  최근에 두 번씩이나 홈페이지가 고장이 나서 뜨지를 않자 아예 백업까지 고려하게 된 셈이다. 그래서 자료를 보관해 두는 게 안전할 듯 싶어서다. 감자기 홈페이지 서버 컴퓨터가 다운 되는 현상으로 인하여 원인을 알 수 없었으므로 아예 복사분을 갖고 있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홈페이지를 백업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Mysql 과 자료를 다운로드 해 놓으면 되었으니까. 그렇지만 자료가 백업을 해 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네이버 카페에 써 놓은 글을 옮겨 와야만 했는데 그곳에 있는 건 3분의 1도 체 되지 않는 분량이다. 그나마 겨우 복구가 된 상태에서도 여러가지 제약이 많았다. 가령 네이버 카페에 글을 쓴 내용들이 앞글자의 경우 두 자 띄어쓰기가 되지 않았으므로 모두 다시 수정해야만 한다. 두 번째는 자료를 번거롭게 하나씩 펼쳐 낸 뒤 전체를 다시 복사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네이커 카페에 쓴 글를 페이지 별로 내용을 압축하여 전체를 백업하는데 비하여 한 편씩 게시글을 펼쳐 놓고 드레그를 한 상태에서 복사를 누른뒤 다시 내 홈페이지에 와서 붙이기를 누른 뒤, 저장을 한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살아 있는 동안 백업을 하는 게 가능하다. 만약 서버 컴퓨터인 홈페이지의 내용이 복구 할 수 없을 때는 그야말로 낭패를 당하게 되는데 이때는 타의 건, 자의 건, 그 밖에 실수로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셈이다. 이때는 네이버에서 3분의 1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할 필요가 부각된다.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었다. 


  작년에 그런 일을 당하면서 많은 한숨과 후회감을 겪어 왔었는데 다행히도 이런 난감한 사항에서 다른 곳에 임시로 마련된 홈페이지는 그런 이유에서 매우 유용하였다. 이번에도 홈페이지가 뜨지 않았지만 가비아에서 마침내 글을 쓰고 작은 기대를 한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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