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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동호회 탁구
2025.03.28 10:39
어제 저녁에는 탁구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탁구를 3시간 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 치기 시작한지 8년정도나 되었는데 실력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올 해 탁구를 치는 능력치가 달랐습니다. 그래도 머리를 들고 높은 곳을 치켜 보게 되면 어지럼증이 일어 났던 며칠 전(3월 22일 옥천 탁구 경기 때 벽에 붙어 있던 탁구 명단을 올려다 보다가 느꼈던 증상)에 대한 불안감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또한 혈압약을 먹지 않았을지도 모를 정도로 기억력이 없었던 이틀 전의 상황에서 다시 혈압약 한 알을 먹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이 사라졌던 것도 불안감을 갖게 했었지요.
962. 어제 저녁(목요일 2025년 3월 27일) 에 탁구장에 갔다. 그런데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쩍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심리적인 영향도 컸다. 항상 그런 우쭐한 느낌으로 상기된 것처럼 흥분된 상태로 탁구장에서는 실력들이 높지 않은 사람들과 상대하게 되므로 그만큼 실력이 높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흥분은 금물이다. 침착성을 유지할 일이다.'
이렇게 조금씩 실력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하여 알게 된 사항이지만 작은 탁구공을 치기 위해서는 주의력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이건 그만큼 침착한 상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만크 아무렇게나 탁구 라켓을 휘둘르는 것이 아닌 똑바로 탁구공을 쳐다보며 기본기 자세를 가지고 몸의 중심을 유지하며 힘의 분배를 조절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게 어제 집중력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제 봄이 되고 여름으로 접어들게 되면 각종 탁구 경기가 열릴 것이다. 그 때 실력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도 바로 넓게 보는 안목이 갖을 필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제시한다. 그건 어제 본 4월 12일 탁구 경기 대진표에 나를 1진에 넣지 않은 것 때문에 속상해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이유이기도 했다. 2진에서 경기를 한다고 해도 그다지 문제될 게 없었으니까. 하지만 종내 기분이 나빴음은 어쩔 수 없다. 신경이 쓰이고..
여기에서 내가 탁구 동호회에 다닌지는 8년 가까이 되었고 이곳 D.Lee 라는 클럽에서는 2년 남짓이었으며 다른 클럽게서 3년 정도 그리고 나머지 3년은 무소속으로 지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런 트러블과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으로 싸웠던 게 본의 아니게 불만으로 표출된 상태였다. 그것을 내가 3편의 장편 소설에 기술한 적이 있었지만 아직 편집을 끝내지 못하여 책을 출간하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민감한 사항이라는 점이 오늘 주재였다.
그런 인간적인 관계들이 얽히고 섥킨 내용을 싶게 설명할 수는 없었다. (이 부분을 더 깊이 문학적으로 파고 들어야만 하는 이유. 인간적인 심리묘사에 있지 않을까?)
Fiction 100
ㄴㄴ 어 알 섫추란을 ㅂ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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