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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1)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세 번의 죽을 고비 ***

2025.04.01 09:28

文學 조회 수:40

어제 낮에는 대구로 출장을 갔다 왔고 저녁 식사 후 탁구장에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체력이 많이 소요되게 되었지요.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 낼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똑 같은 상황을 맞이 했었지만 무척 힘든 체력의 악화를 겪었다고 한다면 올 해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계절이며 시기에 비교되는 경향을 살펴 본다면 무척 다른 경우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체력적인 안배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상황을 주시해 볼 필요가 남게 됩니다. 신체적인 결함으로 인해서 막말로 죽을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을 정도로 힘들었던 경험을 갖게 된 사실에 주목합니다.


  967. 작년에는 힘든 한 해였다. 물론 올 해도 그런 염려가 없지는 않겠지만 너무도 어려운 죽을 고비를 몇 차례 씩이나 넘겼을 정도라고 할 정도로 고비가 있었는데... 그건 신체적인 문제였고 건강상 위험한 시기였고 그것을 올 해는 겪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뒤, 새로운 돌파구를 열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성공한 듯 보인다. 


  작년에 있었던 여러 차례의 징조는 다리의 마비와 쥐가 일어나는 현상이 시작이었다. 자주 겪는 근육마비로 인하여 곤락을 겪곤 했었으니까.  


  엄청난 근육 마비로 다리가 뻣뻣해 지게 될 때마다 고통을 수반하고 하던 게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면서 엄습해 왔었다. 그런데 올 해는 그게 없어졌다.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면서 다리 근육을 더 보강한 탓일까?'


  '작년처럼 위험한 상황을 올 해도 갖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탁구장에 탁구를 치러 가는 것만으로 운동이 부족하구나! 그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이 유독 심했던 작년과 올 해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한 뒤 변화를 비교해 봐도 알 수 있어... 올 해는 전혀 그런 적이 없으니까? 그런데 다리의 부종은 염려스러운 부분의 하나야!'

  작년에 4월부터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고 다리의 부종을 겪었다. 아무래도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증상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