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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남
전기톱으로 얼굴을 다친 것, 그리고 손이 잘릴 뻔한 것, 일을 하다가 크고 작을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직업적인 일이건 그렇지 않건 사고가 나게 될 경우 휴유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건 물론이고 병신이 되어 불편하게 살 수도 있다는 점이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얼굴을 다쳤을 때 | 文學 | 2014.03.15 | 1044 |
| 공지 | 상상 그 이상으로 향하는 마음 *** | 文學 | 2023.05.25 | 0 |
| 공지 | 아침에는 집중이 잘되는데 밤에는 그러지 못하다. | 文學 | 2023.05.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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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고막에 이상이 생기다. [1] | 文學 | 2014.10.19 | 736 |
| 공지 | 전기톱의 위험성 [1] | 文學 | 2013.02.10 | 3122 |
| 132 |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 文學 | 2019.09.28 | 53 |
| 131 |
부정, 정의로움, 그리고 죄악의 속박
 | 文學 | 2019.10.21 | 0 |
| 130 |
콩 타작을 한다. 옛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10월 29일
 | 文學 | 2019.10.30 | 85 |
| 129 |
시간과 상념 사이
| 文學 | 2019.11.02 | 66 |
| 128 |
김장을 하는 걸 지켜 보면서... 2019.11.04 07:15
| 文學 | 2019.11.05 | 78 |
| 127 | 기대와 실망감 | 文學 | 2019.11.08 | 22 |
| 126 |
기계를 납품하는 날 (5) 작업 방법
| 文學 | 2019.11.16 | 73 |
| 125 |
돈의 무서운 점
| 文學 | 2019.11.18 | 0 |
| 124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4)
| 文學 | 2019.11.23 | 47 |
| 123 |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5)
| 文學 | 2019.12.02 | 76 |
| 122 | 기억과 망각의 차이 | 文學 | 2019.12.13 | 55 |
| 121 | 망각과 기억 사이 (3) | 文學 | 2019.12.23 | 42 |
| 120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 文學 | 2019.12.26 | 26 |
| 119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 文學 | 2019.12.26 | 56 |
| 118 |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 文學 | 2020.01.01 | 39 |
| 117 | 새로운 탁구장 | 文學 | 2020.01.22 | 81 |
| 116 | 4k 모니터 (10) | 文學 | 2020.02.10 | 113 |
| 115 | 기분이 나빠지는 것과 좋아 지는 것의 원인 | 文學 | 2020.03.08 | 50 |
| 114 | 삶의 뒤안 길 | 文學 | 2020.05.23 | 26 |
| 113 | 동두천 출장 (3) | 文學 | 2020.06.16 | 44 |